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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17

토비의 스프링 스터디 (0) - 시작 & Why? & 목차 - Why? 토비스프링을 배우는 이유는 .. 스프링의 Bible이기 때문이다 ㅋㅋ 는 뭐 흔히 하는 말이고 옳은 설계와 스프링의 철학을 배울 수 있는 두껍지만 모든 정수가 담긴 책이라고 들어서 꼭 공부하고싶었기 때문이다. 모던 자바 인 액션과 마찬가지로 내가 스터디장이 되어서 토비스프링은 주1회, 모던은 주2회로 진행하고 있다. 토비의 스프링3.1은 총 2권이며 1권만 해도 857페이지나 된다. 그리고 짧게 공부한 바로는 코드가 열거되어있으면서 보고 치는 형식이 아닌, 설명이 오히려 더 많다. 코드를 던지고 이 코드의 문제점, 그리고 개선방향을 제시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자바의 객체지향 기법, 추상화. 그리고 올바른 설계를 지향한다. 는 느낌이 들었다..! 반드시 n회독을 해서 올바른 설계를 할 수 .. 2021. 6. 30.
모던 자바 인 액션스터디 (2) - 자바 8,9,10,11 : 무슨 일이 일어나고있는가? - CHAPTER 1 자바 8, 9, 10, 11 :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1.1 역사의 흐름은 무엇인가? 1.2 왜 아직도 자바는 변화하는가? 1.3 자바 함수 1.4 스트림 1.5 디폴트 메서드와 자바 모듈 1.6 함수형 프로그래밍에서 가져온 다른 유용한 아이디어 1.7 마치며 2021/6/26 토요일 오전10시에 총원 5명이서 스터디를 시작했다 1.1 역사의 흐름은 무엇인가? 자바 역사를 통틀어 가장 큰 변화가 자바8에서 일어났다. 자바9, 10, 11 등에서도 크고 작은 변화가 일어났다. 이런 변화들 덕분에 프로그램을 더 쉽게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 멀티코어 CPU 대중화와 같은 하드웨어적인 변화도 자바 8에 영향을 미쳤다. 지금까지의 대부분의 자바 프로그램은 코어 중 하나만을 사용했다(.. 2021. 6. 28.
모던 자바 인 액션스터디 (1) - 자바의 역사 및 특징 이 포스팅은 책내용에는 있지 않다. 모던자바라고 불리는 자바8 이후를 배우려면 자바의 역사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추가로 포스팅을 한다. * Java 버전별 특징 및 역사 1. Java 1.0a(1990년 12월~1991년 1월) Sun MicroSystems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그린 프로젝트(Green Project)를 만듭니다. 여기에는 패트릭 노턴(Patrick Naughton), 마이크 쉐리던(Mike Sheridan), 제임스 고슬링(James Gosling)이 포함되었으며 초기에는 Oak라는 언어로 불리며 가전기기에서 쓰일 각 플랫폼에 독립적인 플랫폼 독립적인 언어를 개발하려고 했습니다. 그린팀에서는 프로세스 독립적인 언어의 잠재력을 보여줄 수 있는 양방향 휴대용 엔터테인먼트 장치인 Star.. 2021. 6. 27.
그림으로 배우는 http&Network Basic (0) - 목차 & Why? 백엔드 개발자로서 간단하거나 깊은 http와 network에 대한 지식은 필수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혼스(나 혼자하는 스터디)를 시작해보려고 한다. 왜? => 백엔드개발자로서 필수 역량을 갖추기 위해 목차 제 1장 웹과 네트워크의 기본에 대해 알아보자 1.1 웹은 HTTP로 나타낸다 1.2 HTTP는 이렇게 태어났고 성장했다 1.2.1 웹은 지식 공유를 위해 고안되었다 1.2.2 웹이 성장한 시대 1.2.3 진보 안하는 HTTP 1.3 네트워크의 기본은 TCP/IP 1.3.1 TCP/IP는 프로토콜의 집합 1.3.2 계층으로 관리하는 TCP/IP 1.3.3 TCP/IP 통신의 흐름 1.4 HTTP와 관계가 깊은 프로토콜은 IP/TCP/DNS 1.4.1 배송을 담당하는 IP 1.4.2 신뢰성을 담당하는 .. 2021. 6. 27.
모던 자바 인 액션스터디 (0) - 시작 & Why? & 목차 우리 대학교의 IT인들을 위한 소통방에서 내가 스터디를 꾸려서 스터디장이 되었다. 스터디의 목록은 토비스프링, 모던자바인액션, 디자인패턴, 이펙티브자바, ORM표준JPA가 있었는데 인원 사정상 토비스프링과 모던 자바인액션을 진행하게 되었다. 나머지는 이후 또는 멀티로 나혼스(나 혼자 하는 스터디)를 진행해볼까 한다..ㅎㅎ 스케쥴(일정, 어느 부분 공부할것인지)을 정하는 데 애 먹기도 했고 공부할 양과 난이도도 있는 편이지만 끝까지 마무리를 잘했으면 좋겠다. 항상 어떤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시작하는 도중에, 끝맺음 도중에 기억을 떠올려야 하는 내용이 있다. 그것은 바로 자기가 공부하는 책의 목차이다..!! 목차를 외우는 것만큼 공부에서(특히 책) 중요한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WHY? 왜? 질문이.. 2021. 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