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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에 Carrot Market으로 구매한
미개봉 스페이스 그레이 트랙패드...
약간 싸게싸게 구매했던거같다 매우매우 잘 쓰는 트랙패드!
그리고 내가 취준생일때부터 자소서 첨삭해주고, 같이 3개월 가까이 CS스터디도 하고, 프로젝트도 같이 했고..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줬던 K사 간 내 친한 동생한테 사준 블랙 트랙패드
또 최근에 맥북프로가 생겨서 거기에 스페이스 그레이 트랙패드를 페어링시키니깐
맥북에어에서는 페어링이 안되네?? 보니깐 얘가 로지텍꺼하고는 다르게 멀티페어링이 안되는듯...
그래서 윈도우에서 쓰던 usb수신기 달린 싼마이 버티컬 마우스를 쓰려고 했는데
맥북 특성인지.. 블루투스가 아닌 usb수신 기기들은 인식을 못하는건지.. 휴 건전지도 갈아보고했는데 안되서 포기하고
에라이 모르겠다 하고 화이트 트랙패드를 질렀다
결국 맥북에어 - 화이트 트랙패드, 맥북프로 - 스페이스그레이 트랙패드, 아는 동생한테 선물로 준 - 블랙 트랙패드
3관왕을 달성했다
박수짝짝
넘 기분좋다...ㅎㅎ 무소음 펜터그래프 방식의 로지텍 K380, K580 두 키보드도 있는데
시간이 난다면 리뷰해보리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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