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 회고 발자국 🐾
마지막까지 KPT 회고 프레임워크를 선택해서 작성해보려고 한다!Keep(만족, 지속하고 싶은 부분)마지막 4주차는 개인프로젝트는 잠시 stop하고 강의와 관련된 부분을 이어 나갔다.Kotlin, Springboot, MySQL, JPA, Docker/compose, Thymeleaf, Bootstrap으로 개발하고 GCP에 Docker로 배포하고 Domain을 구입하고, certbot nginx로 인증서를 발급받아서 https까지 적용했다.2주 쫌 안되게 걸렸는데, 신기했던 부분이 몇 가지 있었다. 첫번째, 코틀린은 언어의 특성으로 인해 주 생성자 부분에 인자를 나열하는 스타일, 주 생성자에는 파라미터만 받고 { } 본문에 val/var등을 붙여 프로퍼티를 만드는 방식, 주 생성자에는 최소한의 인자를 받..
2025. 3. 29.
이제 막 Web을 공부하는 학생, 취준생들에게... (feat. Spring)
어떤 Developer 개발자 방에서의 대화A분: jsp 혐 나: 전 jsp쓰는 회사를 다녀보진 않았지만, 서블릿 컨테이너부터 jsp, 스프링, 스프링부트 순으로 공부했었는데현재처럼 server, client side로 분리된게 XMLHttpRequest가 나오면서 부터였어요 페이지를 전체깜빡임에서 부분리프레시만 가능하게하는 기능이 나온거죠. 이후에 ajax라는 이름을 갖게 됐죠.이때는 JSP(java servlet page), ASP(Active Server Pages), PHP등이 힘을 얻었어요그리고 이후에 AngularJS로 출현으로 CSR이 도입되면서 client, server side의 구분이 명확해지며 이후에 React.js, Vue.js, Angular2가 나오게 됐어요.어떤 기술의 출현으로..
2024.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