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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런26

인프런 워밍업 클럽 스터디 3기 백엔드/프로젝트(Kotlin, Springboot) 수료식 및 우수러너 선정 2기 때는 박우빈님의 Backend/Clean Code(Java)를 수강했고 우수러너에 선정됐었다.아마 2024년에는 연말에 가까웠어서 연말분위기를 내기 위해 오프라인 수료식을 했었고, 이번에는 온라인 수료식만 진행을 했다.매 주차마다 발자국을 작성하고, 미션 7개도 다 클리어를 했는데 우수러너가 될 줄은 몰랐다..ㅎㅎ 작년 말에 2기를 참여했을때도 박우빈님의 클린코드/테스트코드(Java)에서 200명이 넘는 참가자 중에서 우수러너에 선정됐었는데, 이번  3기 정보근님/백엔드 프로젝트에서도 단 두명만 받을 수 있는 우수러너에 선정돼서 기분이 매우 좋다!인프런 한정판 굿즈 패키지 + 1:1 멘토링권 감사합니다 :) 2025. 4. 5.
4주차 회고 발자국 🐾 마지막까지 KPT 회고 프레임워크를 선택해서 작성해보려고 한다!Keep(만족, 지속하고 싶은 부분)마지막 4주차는 개인프로젝트는 잠시 stop하고 강의와 관련된 부분을 이어 나갔다.Kotlin, Springboot, MySQL, JPA, Docker/compose, Thymeleaf, Bootstrap으로 개발하고 GCP에 Docker로 배포하고 Domain을 구입하고, certbot nginx로 인증서를 발급받아서 https까지 적용했다.2주 쫌 안되게 걸렸는데, 신기했던 부분이 몇 가지 있었다. 첫번째, 코틀린은 언어의 특성으로 인해 주 생성자 부분에 인자를 나열하는 스타일, 주 생성자에는 파라미터만 받고 { } 본문에 val/var등을 붙여 프로퍼티를 만드는 방식, 주 생성자에는 최소한의 인자를 받.. 2025. 3. 29.
3주차 회고 발자국 🐾 2주차와 마찬가지로 KPT 회고 프레임워크를 선택해서 작성해보려고 한다!Keep(만족, 지속하고 싶은 부분)이번 3주차는 개인프로젝트에서는 프로젝트쪽에서는 조회 API를 만들었다. API 테스트에서는 mockMVC를 사용하지 않고, 실제 인증 엔드포인트를 호출하고, AccessToken을 받아서 Authorization 헤더에 넣어서 Project 목록을 가져오는 것을 RestClient로 작성했다.DB url은 src단과 test단에서 다른 곳을 바라보게 만들었다. 개인적으로는 컨트롤러->서비스->레포지토리->서비스->컨트롤러 로 흐르는 스택트레이스 요청&응답을 제대로 검증하기위해서는 실제로 사용하는 DB 벤더까지 맞춰야 한다고 생각한다.실제로 배포했다면 AWS 인스턴스로 요청을 날려보면 되겠고! 갠적.. 2025. 3. 28.
2주차 회고 발자국 🐾 1주차와 마찬가지로 KPT 회고 프레임워크를 선택해서 작성해보려고 한다!Keep(만족, 지속하고 싶은 부분)이번 2주차는 개인프로젝트에서는 RDB 모델링을 마친 뒤 엔티티를 정의했으며 현재는 조회 API를 만들고 있고, 강의에서는 Presentation Layer에 대한 부분을 수강했다. 강의가 개인프로젝트보다 좀 빠르지만, 그만큼 개인 프로젝트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인사이트를 미리 얻어갈 수 있는 것 같아서 좋다.Problem(부족, 아쉬웠던 부분)또 내 과욕이 부른 스불재(스스로 불러온 재앙) 느낌의 아쉬운 부분을 써보자면.. RDB를 너무 현업과 비슷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잡지 않았나 싶다..ㅎㅎ 뭐 어쩌겠어~ 벌린 일이니 해야지..!!강의에 대한 내용은 아쉬운게 전혀 없다!! JSP에서.. 2025. 3. 16.
1주차 회고 발자국 🐾 https://code-boki.tistory.com/231 좋은 회고란? (feat. 인프랩's SOL)좋은 회고란 무엇인가에 글을 작성하기에 앞서 인사이트를 주신인프랩의 직원이신 솔(Sol)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시고 솔퓨터라는 별명을 갖고 계신 소현님의 글을 먼저 공유하고 싶다!!이 글의code-boki.tistory.com먼저, 회고글을 작성하기 전에 회고법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략에 대해서 예전에 작성한 글이 있어서 다시 한번 공유해본다.종종 이런것들을 프레임워크라고 부르기도 한다.디자인 프레임워크, 회고 프레임워크, 백엔드 프레임워크...정해진 틀에 맞춰서 진행하는 것이다.나는 이 중 회고에 사용되는 KPT 회고 프레임워크를 선택해서 이번 한 주의 회고록을 작성해봤다.Keep(만족, 지속하고 싶.. 2025. 3. 9.
오랜만의 근황 알림... 2025년 1월 어느날, 119에 전화를 해서 구급차를 불렀다.집에 계시던 아버지가 위급한 상황이 왔었기 때문이다.난생 첨 만나본 구급대원들과 구급차였는데..위급한 상황이라 신발을 벗으실 새도 없이 아버지를 들것에 실었다.어머니와 나는 함께 구급차를 탔고, 엠뷸런스를 타고 가는길에 평소에 가시던 병원에 연락해서 그쪽 응급실로 방향을 틀었다.아버지는 응급실에 계시다가 이런저런 검사를 마친 뒤, 호스피스 병동으로 이동을 하시게 됐다.호스피스 병동은 보호자 1명이 필수라, 나와 어머니가 번갈아가며 아버지를 케어했다.또한 바로 옆이 장례식장과 이어져 있어 이 병동은 임종을 대기하는 그런 곳이다. 아버지는 이미 암이 전신으로 다 퍼지신 상태여서 항암치료의 단계를 스탑했었고 마약성 진통제로 견디고 계셨었다.호스피스.. 2025. 2. 10.
24년, 인프런과 함께하며 성숙해진 해(no 찐 회고, with 인프런) 현재 24년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새벽인 시점이다..21, 22, 23, 24년의 내 인프런 강의 대시보드를 보며 비교를 해봤다혹시..... 샤크's in 삭스라는 언어유희를 기대하기 위한 인프런의 아재개그인가..? # 21년 인프런 대시보드(강의 수강 기록)총 47개 수업을 완료하고, 2개의 강의를 완강했다Off The Record로 말하자면 다른 계정에서도 강의를 1개쯤 수강했던 기억이 있어서 총 3개정도를 완강했을 것이다 # 22년 인프런 대시보드(강의 수강 기록)21년과 비교하면 60개나 더 들었고, 4개나 완강했다완료수업률 127%, 총 학습시간 44% 상승! # 23년 인프런 대시보드(강의 수강 기록)나름 열심히(?) 했다. 총 164 완료 수업 및 2개를 완강했다. 약 18시간이면 .. 2024. 12. 31.
김영한님 40만 수강생 달성 기념 이벤트: 멘토링권 당첨 인프런 이벤트24년 1월에 30만 수강생 이벤트를 하신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11월에 벌써 40만 수강생 이벤트가 오픈됐었다1번: 해당 이벤트 페이지 응원 댓글 + 2번: 로드맵에 취업or이직 후기를 올리면 김영한님께서 직접 식사권을 받을 1명, 멘토링을 받을 3명을 선정해주신다고 하셨다!나머지는 40만 포인트 10명, 4만 포인트 100명!!나도 영한님의 온라인 제자로서 정성을 들여서 댓글을 달았다..!!! 결과는...........3등 멘토링권 당첨!!! 인가...?? 하지만....ㅠㅠ 이메일이 거의 다 * 처리가 돼서 내 이메일이 맞나 확신이 안들었다ㅠㅠ 그래서 인프런쪽에 문의를 드린 결과.....!!3등 멘토링권 찐 당첨!!!그리고 거짓말같게도 몇일 뒤에 영한님의 이메일이 도착했다....... 2024. 12. 19.
인프런 워밍업 클럽 네트워킹 데이 참여 후기 24년 12월 13일 인프랩에서 열린 에 참여했다 나는 이번 2기 기수에 참여했었다박우빈님이 코치로 계신 백엔드 클린코드+테스트코드 코스였다1달동안 열심히 한 결과.....내 기억이 맞다면 200명이 넘게 신청한 이 인프런 스터디에서 Top6에 들었다는 사실! 칭찬해이번 2기때는 박우빈님의 클린코드+테스트코드 말고도 정보근님의 백엔드 프로젝트 코스, John Ahn님의 프론트엔드 코스, 볼드UX님의 프로덕트 디자인이렇게 총 4개 코스가 있었다 다시 돌아와서 인프런 워밍업 클럽 네트워킹 데이에 대해서 말하자면올해 2월에 처음 시작된 워밍업 클럽에서 10개월동안 총 3개 기수, 10개 스터디. 누적 1,781명의 러너분들과 함께 성장해왔다고 한다기수 무관, 완주여부 무관! 인프런 워밍업 클럽 러너라면 누구나.. 2024. 12. 19.
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클럽 2기 백엔드(클린코드/테스트코드) 수료식 참여 및 후기(feat. 우수러너 선정 😎) 인프런 워밍업 클럽 스터디 2기 오프라인 수료식 신청 🌱1달 동안 이어진 인프런 스터디에서 오프라인으로 수료식에 참여할 사람들을 모집하고 있길래, 냉큼 신청했다스터디원들이 있는 디스코드 채팅방에서 만났던 분들, 내 블로그를 보고 수료식때 꼭 만나고 싶다는 분도 있었고 인프랩 사무실 안에 방문해볼 기회가 얼마나 있을까 싶었다가는길에 저번 판교 퇴근길 밋업 - HTTP에서 후기를 올려서 당첨받은 스벅 아아쿠폰으로 목마름을 달래고 갔다..!!인프랩 직원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인프랩 도착 & 수료식 참여(11/01)판교테크노밸리스타트업캠퍼스 3동 5F에 있는 인프랩으로 갔다저번에 왔던 퇴근길 밋업은 1동 2층 더링크에서 열렸었다오픈되어 있는 인프랩 회사 문으로 당당하게 입장!!입구부터 초록초록한게 이뻤다... 2024. 11. 3.
4주차 회고 발자국 🐾 드디어 인프런 워밍업 클럽 BE 2기 스터디가 끝났다~!Keep강의를 보고 내용을 정리한 것도 좋았지만, 더 좋았던 점은 중간점검과 특별점검때 우빈님이 다른분들의 코드리뷰를 해주는 시간이었다다른분들이 Readme.md에 자신의 고민을 적어놨었는데, 같은 문제에 대해 정말 다양한 생각들과 해결법들이 나올 수 있다는 걸 보여줬다토론. 그것은 참 멋진 것 같다! Problem사실 되게 다양한 스케줄때문에 너무 바빴어서, 내가 정말 200% 못 쏟았구나 하는 점들이 몇 부분 있다집에 있을때는 온 집안일을 혼자 다하고 종종 요리도 하면서 암환자이신 아버지를 돌봤고, 몇몇 개발 행사들도 참여했고, 글또10기에 참여해서 그쪽 글도 구상하고 쓰느라 바쁘고, 취업준비중이라 코테, 기업과제, 면접 등을 치르느라 눈코뜰새없.. 2024. 10. 27.
판교 퇴근길 밋업 with 인프런 #08 HTTP 참여 후기 판교 퇴근길 밋업 참여자 선정 탈락 -> 선정(!?!?)기존 행사를 신청했을 때는 퇴근길 밋업에 아쉽게(?) 선정되지 않았다인프런과 함께 같이 성장을 도모하는 분들에게 제공되는 인프런 라운지의 혜택에서 추첨을 통해 당첨되어서 판교 퇴근길 밋업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그동안 인프콘 2024빼고는 모든 인프런 관련 행사에서 티켓팅을 성공한 적이 없었다..ㅠ (특히 판교 퇴근길 밋업..!!)하지만 이번에 좋은 기회로 참여할 수 있게 됐다!ㅎㅎ 행사 당일(10/23): 가는길집이 강북구라서 멀리 있는 판교로 가기 위해 조금 일찍 나왔다!미리 근처 카페가서 할일하다가 여유롭게 들어가려고 했다인프랩에 방문하는 기념으로 인프콘에서 받은 양말과 티셔츠를 안에 입고 위에 후드티를 입어줬다 ㅋㅋㅋ노트북에도 인프런 스티.. 2024. 10. 26.
Mission - Day 18 Q-1. @Mock, @MockBean, @Spy, @SpyBean, @InjectMocks 의 차이를 한번 정리해 봅시다.AnnotationPackageTargetActionMockorg.mockitoObject(PlainOldJavaObject, Java Bean)Mocking - 가짜 객체MockBeanorg.springframework.bootSpring Bean(ApplicationContext)Mocking - 가짜 스프링 빈Spyorg.mockitoObject(PlainOldJavaObject, Java Bean)Real - 실제 객체(부분 모킹)SpyBeanorg.springframework.bootSpring Bean(ApplicationContext)Real - 실제 빈(부분 모킹)In.. 2024. 10. 25.
3주차 회고 발자국 🐾 2주차와 마찬가지로 KPT 회고법으로 작성한다Keep테스트코드가 많아지고 Positive(Happy)/Boundary/Negative 계층도 테스트에 녹아있다면 과감하게 프로덕션 코드를 바꿀 수 있다테스트코드는 [문서]다나는 테스트코드에 도메인 지식이 녹아있다고 생각한다만약에 신규입사자가 들어왔다고 치자. 이분한테 "테스트코드 한번 차근차근 보세요!"라고 하면 내(우리) 프로젝트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다 이 코드 안에 녹아있다성공하는 경우, 예외가 발생하는 조건, 어떤 예외가 발생하는지 등..그런점에서 강의를 보면서 단위(유닛)테스트, Persistence Layer, Business Layer 등에 테스트를 작성하는 법을 배운 게 좋았다!Problem강의에서나 내 프로그래밍에서의 문제점은 없어보.. 2024. 10. 23.
Mission - Day 15 Layered Architecture 구조의 레이어별 테스트 작성법을 알아보았습니다.레이어별로 1) 어떤 특징이 있고, 2) 어떻게 테스트를 하면 좋을지, 자기만의 언어로 다시 한번 정리해 볼까요?Persistence Layerpersist라는 뜻은 "지속하다"라는 뜻을 갖고 있다프로그램에서 데이터의 persistence는 영속성을 뜻하며 프로그램이 종료되더라도 사라지지 않는 데이터의 성질을 의미한다이 개념을 살려서 JPA에서는 영속성, 영속화라는 특징을 갖고 있고, 편리하게 만든 hibernate의 data jpa가 아닌 순수 JPA에서도 EntityManager가 persist해서 엔티티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는 책임을 갖고 있다말이 길었지만, JDBC를 사용하던, Mybatis를 사용하던, JPA를.. 2024. 10. 22.
2주차 회고 발자국 🐾 1주차와는 다르게 KPT 방법으로 회고를 해본다 Keep강의 목차섹션1 - Intro강의 소개강의 구성강의에서 사용할 용어들예시 프로젝트 소개섹션 2- 추상(抽象)우리가 클린 코드를 추구하는 이유프로그램의 정의추상과 구체이름 짓기메서드와 추상화메서드 선언부추상화 레벨매직 넘버, 매직 스트링키워드 정리섹션 3 - 논리, 사고의 흐름뇌 메모리 적게 쓰기Early return사고의 depth 줄이기공백 라인을 대하는 자세부정어를 대하는 자세해피 케이스와 예외 처리키워드 정리섹션 4 - 객체 지향 패러다임추상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객체 지향객체 설계하기 (1)객체 설계하기 (2)SOLIDSRP: Single Responsibility PrincipleOCP: Open-Closed PrincipleLSP: Lisk.. 2024. 10. 13.
1주차 회고 발자국 🐾 https://code-boki.tistory.com/231 좋은 회고란? (feat. 인프랩's SOL)좋은 회고란 무엇인가에 글을 작성하기에 앞서 인사이트를 주신인프랩의 직원이신 솔(Sol)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시고 솔퓨터라는 별명을 갖고 계신 소현님의 글을 먼저 공유하고 싶다!!이 글의code-boki.tistory.com지식공유자 박우빈님이 공유해주신 인프랩 에디터분의 글을 통해 알게된 좋은 회고에 대한 링크를 토대로 회고템플릿 중 하나를 선택해 이번주의 회고를 작성해본다 PMI 방식을 택해서 회고를 작성해본다 P - Plus. 좋았던 점일단 이번 스터디를 참여하기 전의 박우빈님의 Practical Testing 강의를 들었기때문에 우빈님의 점진적 학습방법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영한님도 V0, V1.. 2024. 10. 6.
좋은 회고란? (feat. 인프랩's SOL) 좋은 회고란 무엇인가에 글을 작성하기에 앞서 인사이트를 주신인프랩의 직원이신 솔(Sol)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시고 솔퓨터라는 별명을 갖고 계신 소현님의 글을 먼저 공유하고 싶다!!이 글의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서 내 생각을 덧붙이기도 하고, 그대로 발췌해온 내용도 있다!https://www.inflearn.com/pages/weekly-inflearn-41-20220215 개발자의 공유 문화 이모저모 (2) 회고 문화 - 인프런 | 스토리기록도 점검도 셀프! 개발자는 왜 회고를 할까요? #오픈소스 #기술블로그 #회고문화 바쁘게 일하고 공부하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있기 마련이죠. 그렇지만 모든 일을 다 기억할 수는 없는www.inflearn.com들어가서 잘 살펴보면 좋겠지만 클릭을 하지 않는 분들.. 2024. 10. 6.
Mission - Day 4 1. 아래 코드와 설명을 보고, [섹션 3. 논리, 사고의 흐름]에서 이야기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읽기 좋은 코드로 리팩토링해 봅시다.public boolean validateOrder(Order order) { if (order.getItems().size() == 0) { log.info("주문 항목이 없습니다."); return false; } else { if (order.getTotalPrice() > 0) { if (!order.hasCustomerInfo()) { log.info("사용자 정보가 없습니다."); return false; } else .. 2024. 10. 4.
Mission - Day 2 "추상과 구체" 강의를 듣고, 생각나는 추상과 구체의 예시가 있다면 한번 3~5문장 정도로 적어봅시다.일상 생활, 자연 현상, 혹은 알고 있는 개발 지식 등 어느 것이든 상관 없습니다. 추상에서 구체로, 또는 구체에서 추상으로 방향은 상관 없으나, 어떤 것이 추상이고 어떤 것이 구체 레벨인지 잘 드러나게 작성해 보아요 :) ex) 우리가 상대방에게 소리를 내어 말을 하고 듣는 과정을 구체 레벨에서 표현한다면? - 폐에서 나온 공기가 성대를 통과한다. - 이는 나의 입술을 통해 외부로 방출되고, 상대방과 나 사이에 있는 공기를 진동시킨다. - 공기를 통해 전달된 진동은 고막, 달팽이관 등을 거쳐 청각세포, 청신경을 통해 뇌로 전달된다.   추상: 어떤 이미지(형상)에서 그것을 뽑아낸다 (구체적인 정보들에서.. 2024. 1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