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Who 사이클1 5장: 책임과 메시지 책은 이미 다 읽었고 요즘 최범균님이 저서인 개발자가 반드시 정복해야 할 객체지향과 디자인 패턴 책을 보고 있는데, 앞부분의 객체지향 내용이 여기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에서 나오는 내용들이다!! 그럼 시작 의도는 "메시징"이다. 훌륭하고 성장 가능한 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핵심은 모듈 내부의 속성과 행동이 어떤가보다는 모듈이 어떻게 커뮤니케이션하는가에 달려 있다. - 앨런 케이(Kay 1998) 책임감 분산(diffusion of responsibility): 사건에 대한 목격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개인이 느끼는 책임감은 적어진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에게 명확한 책임이 없는 경우에는 어떤 사건에 대한 일을 타인의 책임으로 간주해버린다. 그에 반해 이를 보고할 책임이 명확하게 주어진 경우에는 신속하게 위기.. 2021. 9.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