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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복적으로 작성했던 시리즈 글의 경우

1. 계속 작성됐던 n번차 글 제목과 썸네일을 맨 위에 작성한다

 

2. 목차를 작성한다

 

3. 내용을 채운다(초고)
4. 부족한 부분을 수정하거나 덧붙인다(퇴고)
5. 글을 완성시키고 마무리짓는다(탈고)
6. 출판사에 글을 올리진 않을거기때문에 투고는 없다..ㅎ

 

- 어떤 현상 또는 기술, 세태에 대해 내 생각을 쓰는 글의 경우

- 일회성으로 Deep dive한 내용을 풀어내는 성격을 가진 글의 경우

위와 거의 비슷하다. 미리 정해진 목차는 없지만.. 최대한 기승전결 또는 원인-결과-고찰의 순서로 풀어나가려고 노력하면서 두괄or미괄식으로 단락을 나눈다

개인적으로 양괄식 / 중괄식 / 무괄식 단락은 선호하지 않는다(IT 블로그와 성격이 맞지 않음)

또한 한국인으로써 두괄식이 어렵지만, 꾸준히 연습해야 하는 부분이라 생각한다

 

흠... 2021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해서 3년이 지난 지금... 조금은 정리라는 개념이 생긴 것 같다(맞나..?)

 

- 추천도서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978589

 

하루 1시간, 책 쓰기의 힘 | 이혁백 - 교보문고

하루 1시간, 책 쓰기의 힘 | 사람은 누구나 보석처럼 빛나는 인생 스토리를 지니고 있다.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차별화된 독특한 콘셉트로 그 소중한 이야기를 책 한 권에 담아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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