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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사진

최근에 앱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생겨서 찾아보다가 예전에 대학생 시절 안드로이드 수업을 들었을 때 공부했던 Do it! 책이 생각나서

Do it! 시리즈 중의 가장 최근 책인 깡쌤의 안드로이드 앱 프로그래밍 with 코틀린(개정 5판)을 보게 되었다.

 

책 선택 배경

2018년 안드로이드 책

부끄럽게도 나이를 적지 않게 묵은 사람으로.. 예전에 안드로이드 수업을 들었을 때 자바를 썼던 거 같다.

이 당시 Android Studio의 단축키를 열심히 배우다가 나중에 IntelliJ를 썼을 때 같은 단축키를 쓰는것에 편하고 놀랐는데

알고보니 둘 다 Jetbrains에서 만든 프로그램이라 그랬던거였다^^

아재요..

그리고 나름? 모바일프로그래밍으로 나쁘지 않은 학점을 받은 기억이 있다. 과제는 다 A+였는데 시험을 조금 못 봤던....ㅎ

 

어쨌든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서 요즘에는 코틀린으로 안드로이드를 개발하고, Jetpack과 Compose로 UI를 그리는게 대세가 됐다고 들었다.

다행히 나는 자바 스프링을 시작으로 현업을 시작했고, 코틀린스프링으로 2년 반정도 썼으니 코틀린이 익숙하긴 하다. 그래서 이 책을 선택한 것도 한 몫 한다! (물론, 백엔드에서의 코틀린과 앱에서의 코틀린은 다르다 - Resources, Thread 등등)

 

구성

구성

초보자를 위해 1번부터 8번까지 기초부터 현업에서 많이 사용되는 컴포즈까지 활용하는 구성으로 되어있다!

1. 안드로이드 앱 개발 준비

2. 코틀린 이해하기

3. 앱 기본 기능 구현

4. 구글의 라이브러리로 화면 구성하기

5. 컴포넌트 이해하기

6. 앱의 다양한 기능 추가하기

7. 파이어베이스와 연동하기

8. 컴포즈 활용하기

 

책 특징

30일 계획표

1달 안에 책을 뿌수고 싶은 열공인들을 위해 페이지를 손으로 체크하면서 공부할 수 있는 계획표 페이지도 제공해준다.

소제목, 자세한 설명 및 질문

나도 개발자로서 책을 읽어보면서 이런거 궁금한데..? 싶은 것들을 저자분이 미리 깡쌤! 질문 있어요! 라는 코너로 준비하셨다ㅎㅎ

아마 쌤즈라는 플랫폼으로 강의를 하고 있고, 수강생들에게 FAQ처럼 자주 묻는 질문을 많이 받아오셔서 그런 질문&답변들을 적어놓은게 아닌가 싶다.

근데 정말 찰떡처럼 내가 궁금해했거나 누구나 궁금할 법한 포인트가 적혀있어서 신기했다.

그리고 앱 출시하기라는 챕터가 후반부가 아니라 앞부분에 있는게 킥이라고 생각했다!

나만의 앱을 열심히 만들어도 세상에 내보내지 않으면 의미가 없을 수 있는데, 맨 앞에 배포방법(앱 출시)이 있는게 인상적이었다.

 

독서 및 프로그래밍

책에서 구현할 수 있는 예제 앱들

열심히 위의 앱들을 구현하기 위해 달렸다~!!

안드로이드 가상 에뮬레이터와 스트레스볼 그리고 Do it! 책

참고로 iOS는 Simulator라고 부르는데, AOS(안드로이드)는 Emulator라고 부른다!

AVD(Android Virtual Device)를 만들어서 테스트할 수도 있고, 실제 기기를 USB로 연결해서 앱을 만들 수도 있다(개발하기 편한 쪽으로 선택하시길! 근데 카메라나 자이로센서 등 실제 핸드폰의 하드웨어를 사용할 일이 있다면 핸드폰을 연결하는 편이 더 낫다).

여러 layout 예제들

수없이 만든 layout.xml 파일들부터.. 뒤에 Jetpack Compose, Material UI, Firebase 연동 예제들까지 맛있게 따라했다~!

예전에 자바로 했던 기억 + 사실 최근에 Typescript 기반의 Expo랑 Dart기반의 Flutter로 앱을 만들고 있어서 금방금방 했던거 같다ㅎㅎ

어쨌든 한번도 앱 개발을 안 해본 초보부터 개발을 조금 아는 중고수까지.. 현업은 훨씬 더 복잡하지만 그래도 이 책에 있는 내용을 다 조합하거나 아이디어와 살만 조금 더 붙이면 출시할 정도까지의 앱을 만들 수 있겠다고 느꼈다.

 

결론

믿고보는 이지스 퍼블리싱의 Do-it! 시리즈는 굳이 언급 안해도 유명한 시리즈이지만...!!

과거 내가 대학생때는 대학교에서 Do it! 안드로이드 앱 프로그래밍이 수업 교재였기도 하고, 졸업한 이후 파이썬 수업의 기본 교재가 Do it! 점프 투 파이썬이 되었다고 들었다.

그리고 정말 힘들었던 취준생 시절 JVM 기반의 Java 백엔드쪽으로 취업을 할지, Node 기반의 Javascript 백엔드쪽으로 취업을 할지 고민했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 헤매던 나를 도와줬던 책이기도 하다.

이번에 우연히 코틀린 기반의 안드로이드 앱 개발을 하며 다시 이 시리즈를 접했는데 역시는 역시라고 느꼈고, 모든 언어와 프레임워크를 잘 하고 싶은 나는 다음 책으로 Do it! 스위프트로 아이폰 앱 만들기 입문을 볼 것 같다!

여러분들도 갖고 있는 핸드폰이 삼성폰이라면 이 책을, 아이폰이라면 스위프트 책을.. 혹은 장난감으로 공기계를 사서 앱 프로그래밍을 해보는 방법도 있을 것 같다.

별 5개에 5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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