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에 직장인 개발자에서 개인적으로 이것저것하는 개발자로 전직을 하고 잘 지내고 있다!


숨고에서 진짜 여러명을 멘토링해가며 취준생분을 취업도 시켜드리고, 숭실대 컴공, 성균관대 비전공자, 연세대 학생부터 시작해서
미국에 있는 스탠포드(Stanford University), UC 버클리(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대학 재학생들까지 알려주고 있다.
현업자는 1년차 FE, 2년차 BE, 5년차 BE, 13년차 퍼블리셔... 등도 계시고
내가 담당하는 과목은 C, C++, Java, Javascript, Typescript, Kotlin, Dart 같은 언어부터 해서..
컴퓨터구조(카르노맵, 전가산기를 다시...!ㅠ), 운영체제, 알고리즘, 자료구조같은 CS 수업과..
대학교 전공동아리 대회 프로젝트, 졸업작품 준비까지 도와드리고
Springboot, React, Vue, Expo, Threejs까지 티칭해가며 비유하면 7전공으로 몇달을 살아가는 대학생같이 살고있다..
거기에 부끄럽게도 작년 말에는 93kg정도까지 쪘었는데(보기엔 그렇게 안쪄보이는 체형임)
올해 1월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지금 78kg까지 뺐다!!


45km 자전거를 타기도 하고, 25km 러닝도 하고(많이 쉼ㅋㅋㅋ)
러닝과 라이딩을 위한 아이템도 구매하고, 홈트도 열심히 했다!!
3주 전에 만난 예전 직장분이 나한테 수술이나 시술했냐고 했는데, 취준생분의 취뽀했다는 말 다음으로 그날 들었던 말은 올해 제일 기분 좋은 말이었다ㅋㅎㅋㅎ
추가로 사이드프로젝트로 앱 개발을 진행중인데... 올해 여름 전에 출시할 것 같다.
내가 코프링이랑 다트플러터로 풀스택으로 기획빼고 디자인도 조금 힘을 얹어가며 1인 풀스택으로 개발한 거나 마찬가진데.. 이제 조금 남아서 기대가 된다!
AI는 쓰긴 하는데 의존하진 않고 도움을 받는 수준으로 claude, codex를 교차검증해가며 써가고 있는데 적당하게 못쓰진 않는 편인것 같다.. 어차피 Dart나 플러터도 책 1권이랑 강의 3개(총 40시간정도)까지 듣고 코드 confirm해가며 넘기는 편이라 내 컨트롤 하에 작업한다.
그리고 코드보다는 이제 기획자들의 생각이나, 디자이너분들의 UX, 대표님들의 추진력 등에 좀 더 관심이 더 생겼다. 저번에는 24시간 무인카페에서 우연히 대화하게 되었는데 사업이야기하느라 2시간 넘게 대화하고 새벽 넘어서 집에 들어갔는데 매우 유익했다.
올해 초에는 보컬레슨, 영상편집 과외, 드로잉 과외, 일본어 과외도 들었었는데 다시 여유가 생기면 진행하고 싶다!
최근에는 네이버 부스트코스에서 n8n 관련 온라인 강의가 있어서 열심히 들어서 뭔가 자동화하는 것들을 만들어보기도 했다ㅎㅎ




도커컴포즈로 로컬에서 레디스랑 n8n 띄워놓고 해보기도 하고.. 잠시 클라우드를 써보기도 했다!
간단한 웹훅관련 자동화, 문서정보 추출, RAG 기반 응답, 멀티 에이전트 사용 등.. 꽤 유용했다ㅎㅎ
예전에는 회사일하고 개발 관련된 책이나 강의 듣고 블로그 하면 끝이었는데..ㅠㅠ 요즘은 너무 바빠서 뜨문뜨문하지만 그래도 여유라는 것을 좀 만들어서 2025년에 있었던 재밌는 이야기들부터해서 2026년까지 풀고 찐 IT블로그처럼 다시 개발 이야기도 뜨겁게 해야겠다!!
'DailyLife > blahblah' 카테고리의 다른 글
| AWS 25$ 크레딧 Get!! (2) | 2025.08.20 |
|---|---|
| 영한님과 2주 연속 만난 썰.. (6) | 2025.07.24 |
| 인프런.. 고마워요! (9) | 2025.05.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