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2 Follow the procedure - 과정을 지켜라(feat. 5whys) 몇몇 신입 개발자들을 보면 쿠버네티스, 레디스 분산락을 활용한 동시성 제어, ArgoCD를 이용한 무중단배포, Spring Batch 사용 등 뭔가 "용어"에 취해있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쿠버네티스를 하기에 앞서 리눅스/도커는 깊게 아는가? 분산락에 레디스를 적용했다면 Redisson, Lettuce중에 어떤 방식으로 사용했는지, 락이라면 MonitorLock/ReentrantLock이란 것도 아는지/쓰면 장점이 뭔지 왜 레디스 분산락이어야만 하는지, ArgoCD를 사용했다면 어느 환경에서 사용했는지 어떤 배포방법을 사용했는지, Spring Batch를 사용했다면 실패하는 것들은 어떻게 처리했는지 재시도 방법은 있는지 OOM같은 이슈는 없었는지 등등..부트캠프에서 하는 발표를 들어도 동시성 제어 ->.. 2024. 11. 24. Energy of Why and Needs 어떤것을 배울 때는 Why와 Needs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당연한 말을 쓰는 것일 수도있다. 예전에 막연하게 알고리즘을 위해서 자료구조를 공부하던 때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랬다. 자료구조를 공부하는것도 좋긴한데, 알고리즘을 먼저 배우라고 지금은 이 사람들의 말이 약간 이해가 간다. 이해가 가는 이유는 알고리즘을 공부하면서 자연스레 자료구조를 공부하게 되고, 덧붙여 백엔드 개발을 하면서 여러가지의 자료구조(자바로 치면 Collections)를 배우게 되는것 같다. 같은 의미로 알고리즘을 막 공부하다가 왜(Why) 이 자료구조가 쓰였는지 궁금해서 공부해야겠다고 느끼게 되었다(Needs)고 말할 수 있다. 물론 이 공부방법이 정답은 아닐 수도 있다. 정말 배운것들을 스펀지처럼 빨아들이는 사람이 있다. 머리.. 2021. 6.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