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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OT 참여
OT는 Google Meet에서 이루어졌다
OT에서 AI 내용이 나와서 조금은 읭?하고 있었는데 우빈님의 다음 말을 위한 디딤돌 장표였다..큭
정리 - 내생각
결국 우리들은 어쩔수없이 미래에 AI와 함께 일하고 살고 있을 것이고 그들이 90%를 차지할 수 있지만
우리가 실력 있는 개발자로서 그 남은 10%까지 인공지능에 대체되고 싶지 않다면 휴먼의 영역인 10%를 차지할만한 실력을 기르자!
그리고 그것은 클린코드(우빈님 강의에선 읽기좋은 코드, 클린코드는 클린 아키텍처를 뜻하는 경우가 더 많다)와 테스트코드를 통해 채우면 된다고 하신다ㅎㅎ
나도 동의한다!! 테스트코드에서는 컴퓨터가 알 수 없는 비즈니스 영역이 드러가기 마련이고, 약간의 스포를 하면 Positive뿐만 아니라 Nagative, Boundary Area(Value) 또한 테스트해야하고 Client의 입출력 또는 StakeHolder(투자자, 임원, ETC)를 위한 테스트를 작성해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직까지 자바에 OOP가 살아있는 만큼 객체들과의 책임과 협력으로 이루어지는데.. 종종 main함수 하나만 뱉는 AI가 그 매커니즘을 우아하게 이해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다
어쨌든 이 OT를 시작으로 함께 자라기 시작!
나도 아직 안 본 우빈님의 클린코드 강의를 시청하고, 테스트 코드 강의도 다시 복습하며 좀 더 나를 단단하게 만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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