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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코드7

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클럽 2기 백엔드(클린코드/테스트코드) 수료식 참여 및 후기(feat. 우수러너 선정 😎) 인프런 워밍업 클럽 스터디 2기 오프라인 수료식 신청 🌱1달 동안 이어진 인프런 스터디에서 오프라인으로 수료식에 참여할 사람들을 모집하고 있길래, 냉큼 신청했다스터디원들이 있는 디스코드 채팅방에서 만났던 분들, 내 블로그를 보고 수료식때 꼭 만나고 싶다는 분도 있었고 인프랩 사무실 안에 방문해볼 기회가 얼마나 있을까 싶었다가는길에 저번 판교 퇴근길 밋업 - HTTP에서 후기를 올려서 당첨받은 스벅 아아쿠폰으로 목마름을 달래고 갔다..!!인프랩 직원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인프랩 도착 & 수료식 참여(11/01)판교테크노밸리스타트업캠퍼스 3동 5F에 있는 인프랩으로 갔다저번에 왔던 퇴근길 밋업은 1동 2층 더링크에서 열렸었다오픈되어 있는 인프랩 회사 문으로 당당하게 입장!!입구부터 초록초록한게 이뻤다... 2024. 11. 3.
2주차 회고 발자국 🐾 1주차와는 다르게 KPT 방법으로 회고를 해본다 Keep강의 목차섹션1 - Intro강의 소개강의 구성강의에서 사용할 용어들예시 프로젝트 소개섹션 2- 추상(抽象)우리가 클린 코드를 추구하는 이유프로그램의 정의추상과 구체이름 짓기메서드와 추상화메서드 선언부추상화 레벨매직 넘버, 매직 스트링키워드 정리섹션 3 - 논리, 사고의 흐름뇌 메모리 적게 쓰기Early return사고의 depth 줄이기공백 라인을 대하는 자세부정어를 대하는 자세해피 케이스와 예외 처리키워드 정리섹션 4 - 객체 지향 패러다임추상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객체 지향객체 설계하기 (1)객체 설계하기 (2)SOLIDSRP: Single Responsibility PrincipleOCP: Open-Closed PrincipleLSP: Lisk.. 2024. 10. 13.
1주차 회고 발자국 🐾 https://code-boki.tistory.com/231 좋은 회고란? (feat. 인프랩's SOL)좋은 회고란 무엇인가에 글을 작성하기에 앞서 인사이트를 주신인프랩의 직원이신 솔(Sol)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시고 솔퓨터라는 별명을 갖고 계신 소현님의 글을 먼저 공유하고 싶다!!이 글의code-boki.tistory.com지식공유자 박우빈님이 공유해주신 인프랩 에디터분의 글을 통해 알게된 좋은 회고에 대한 링크를 토대로 회고템플릿 중 하나를 선택해 이번주의 회고를 작성해본다 PMI 방식을 택해서 회고를 작성해본다 P - Plus. 좋았던 점일단 이번 스터디를 참여하기 전의 박우빈님의 Practical Testing 강의를 들었기때문에 우빈님의 점진적 학습방법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영한님도 V0, V1.. 2024. 10. 6.
Mission - Day 2 "추상과 구체" 강의를 듣고, 생각나는 추상과 구체의 예시가 있다면 한번 3~5문장 정도로 적어봅시다.일상 생활, 자연 현상, 혹은 알고 있는 개발 지식 등 어느 것이든 상관 없습니다. 추상에서 구체로, 또는 구체에서 추상으로 방향은 상관 없으나, 어떤 것이 추상이고 어떤 것이 구체 레벨인지 잘 드러나게 작성해 보아요 :) ex) 우리가 상대방에게 소리를 내어 말을 하고 듣는 과정을 구체 레벨에서 표현한다면? - 폐에서 나온 공기가 성대를 통과한다. - 이는 나의 입술을 통해 외부로 방출되고, 상대방과 나 사이에 있는 공기를 진동시킨다. - 공기를 통해 전달된 진동은 고막, 달팽이관 등을 거쳐 청각세포, 청신경을 통해 뇌로 전달된다.   추상: 어떤 이미지(형상)에서 그것을 뽑아낸다 (구체적인 정보들에서.. 2024. 10. 4.
인프런 스터디(백엔드 클린 코드, 테스트 코드) OT 2024/09/27 OT 참여OT는 Google Meet에서 이루어졌다OT에서 AI 내용이 나와서 조금은 읭?하고 있었는데 우빈님의 다음 말을 위한 디딤돌 장표였다..큭 정리 - 내생각 결국 우리들은 어쩔수없이 미래에 AI와 함께 일하고 살고 있을 것이고 그들이 90%를 차지할 수 있지만우리가 실력 있는 개발자로서 그 남은 10%까지 인공지능에 대체되고 싶지 않다면 휴먼의 영역인 10%를 차지할만한 실력을 기르자!그리고 그것은 클린코드(우빈님 강의에선 읽기좋은 코드, 클린코드는 클린 아키텍처를 뜻하는 경우가 더 많다)와 테스트코드를 통해 채우면 된다고 하신다ㅎㅎ 나도 동의한다!! 테스트코드에서는 컴퓨터가 알 수 없는 비즈니스 영역이 드러가기 마련이고, 약간의 스포를 하면 Positive뿐만 아니라 Nag.. 2024. 9. 28.
서평-한빛미디어) 실무로 통하는 클린 코드 책 리뷰 서평단 선정2013년에 인사이트 출판사의 로버트 C. 마틴의 를 신입 개발자일때 혼자 봤던 경험이 있다그땐 이해가 가는 내용도 있고, 이게 무슨 말이지? 하는 것들도 있었다. 주로 후자였다하지만 지금은 조금 다른 시야를 갖고 있고, 2024년 8월 5일에 출간된 클린코드 책을 읽어보고 싶었다그래서 한빛미디어에 올라온 서평단에 신청을 하고, 선정됐다 책 수령표지의 동물은 회색물범이라고 한다대상 독자대상독자는 한빛네트워크 사이트에선 초중급이라고 평가해놨다책 내용을 읽어본 나도 초중급이라는 Range에 동의한다다만 초급이 봐도 좋고, 고급 수준인 개발자가 봐도 충분히 좋은 내용이었다최소 2회독정도 하며, 이 책에서 기억나는 것들을 현업 코드에 녹인다면 자신이 현재 어느수준이던간에 다음 레벨로 올라갈 수 있을 .. 2024. 8. 26.
1장: 깨끗한 코드 코드가 존재하리라 코드는 더 이상 문제가 아니라고, 모델이나 요구사항에 집중해야 한다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코드는 사라질 가망은 전혀 없다! 왜? 코드는 요구사항을 상세히 표현하는 수단이니까! 어느 수준에 이르면 코드의 도움 없이 요구사항을 상세하게 표현하기란 불가능하다. 추상화도 불가능하다. 기계가 실행할 정도로 상세하게 요구사항을 명시하는 작업, 바로 이것이 프로그래밍이다. 이렇게 명시한 결과가 바로 코드다. 코드는 요구사항을 표현하는 언어라는 사실을 명심한다. 요구사항에 더욱 가까운 언어를 만들 수도 있고, 요구사항에서 정형 구조를 뽑아내는 도구를 만들 수도 있다. 하지만 어느 순간에는 정밀한 표현이 필요하다. 그 필요성을 없앨 방법은 없다. 그러므로 코드는 항상 존재한다! 나쁜 코드 프로그래머라.. 2021. 9.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