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볼트 X 커피챗 참여기업
저번 8월 이후로 이번 10월에 또 한번 쟁쟁한 기업들이 참여했다!!
행사 참여(10/24)
강남에 있는 스타트업 성지인 MARU 180 / 저녁 7시
행사가 열린 지하1층으로 내려가기 전에 행사 입간판을, 지하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에서 행사 포스터를 볼 수 있었다
지하로 내려가봤다
오른쪽 테이블에서 참가자 확인 후 목걸이 명찰을 받을 수 있었고, 왼쪽 테이블에서는 제로콜라와 서브웨이 쿠키 및 샌드위치를 받아갈 수 있다!(갯수 제한 X.. 👀)
덕분에 나도 쿠키 쫌 많이 챙겼다..헷
개발직군 & 비개발직군 모두 놓치지 않을꺼에요
세션1: 비개발 + 개발직군 (픽소 CEO, 챌린저스 Lead, 하이퍼커넥트 PM Leader, AI Head)
휴식 & 네트워킹
세션2: 개발 직군 (오픈엣지스퀘어 Lead, 뱅크샐러드 Lead)
전체 리크루터 Q&A
저번 8월에 열린 행사에는 개발직군만을 타겟팅했었다면, 이번에는 비개발직군도 참여할 수 있게됐다!!
어쩐지 BE/FE분들 이외에도 데이터분석/인공지능/PM/PO/채용담당관 이런 직군 분들도 계셨었다
기업 세션
좌우로 큰 화면이 있고, 가운데에는 스테이지가 있었는데 이렇게 넓은 공간에 좌우 모니터가 있는 곳은 처음이었다!
뒤에 앉은 사람들을 배려하는 MARU180 && 볼트/커피챗.. 칭찬해..🫡
Q1. 채용 시 인재상과 중요한 역량은 무엇인가요?
Q2. 서류 검토 시 중점적으로 보는 것은 무엇인가요?
Q3. 미들급/리더급 인재를 채용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
이런거 어디서 들을 수 있겠어요..? 무려 5개 기업의 채용담당자들이 나와서 답해주시는 꿀같은 정보!!!
어디서 들을 수 있냐면.. 볼트X커피챗 행사에 와서 들으시면 됩니다!!ㅋㅋ
공감되는 것도 많았고, 몰랐던 부분에 대해서도 많이 들을 수 있었다
My Bolt ☕️💬(커피챗)
저번 8월에 IT직군 커피챗 행사에 참여하고 엄청 좋은 추억을 만들었었다!
그리고 블로그에 후기도 올렸었는데, 이 점을 엄청 좋게 봐주셨는지 (주)커피챗 공동창업자님이 반겨주셨다 :)
대표님같은 아우라를 뿜으시며, 인상도 엄청 좋으셨다! 계속 좋은 인연으로 이어나가면 영광일것이다ㅎㅎ
그리고 저번 행사에서 내게 먼저 다가와 인사해주신 커피챗 PO님하고도 다시 인사했다 ^^
이번에 너무 다양하고 많은 사람들이 지원해준 덕분에 각 기업들에서도 슈퍼커피챗 대상자를 선발하는데 애를 먹었다고 한다
시간은 한정적이지만, 매력적인 지원서들이 많았던 탓일까~🎶
내가 제출한 포트폴리오에도 관심을 보인 회사가 있었지만, 한정된 시간으로 컷 할수밖에 없었는데..
세션2가 시작하기 전 쉬는 시간 내가 밖으로 나와서 대표님과 직원분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주고받는 사이에
나에게 관심을 주셨었던 채용담당자님이 마침 밖으로 나오셔서 다른 분과 대화를 나누고 계셨다
(주)커피챗 분들께서 잠깐 대화할 시간을 만들어주셔서 챌린저스🥰의 채용담당자님과 15분정도 대화할 시간이 있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대화들을 나눌 수 있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나에 대해 더 알고 싶으셨고 나도 궁금한게 더 많았기에 온라인 커피챗을 제안해주셔서 수락했다! 행사 다음날 오후로..!
후기
그동안 이것저것 한다고 정말 바빴기때문에... 늦게나마 행사 후기를 올린다ㅠㅠ!
행사 다음날 챌린저스분과 구글미트로 더 다양하고 깊은 대화들을 나눴다
회사 이름이 챌린저스인만큼 도전을 좋아하는 구성원분들이 많다고 하셨다ㅎㅎ
말씀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궁금한 것들에 대해서 많이 풀 수 있던 시간이었다
이런 귀한 기회를 만들어주신 볼트X커피챗에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볼트X커피챗에서는 이런 채용담당 행사뿐만 아니라 모두를 응원하기 위한 핑크슬립파티, HR 리더분들을 위한 세미나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볼트X커피챗의 도전을 응원한다!!
물론 나도 내 인생의 모든 것에 도전중이고, 노력은 배신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_<
- 출처
https://event-us.kr/boltx/event/9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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