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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Life99

원티드 2022 New 스타트 패키지 & 채용보상금 1. 채용보상금1월에 입사를 했었고, 마음을 졸이는것 때문에 한번 고객센터에 문의를 했었다그냥 잘 처리된다. 무심코 문의를 막 하지는 말자잘 신청을 했었고, 아마 대기중이었던거로 기억한다위에 명시된 것으로 보면 5월 10일에 들어온다고 했었다그 결과..명시된 50%에서 기타소득세 8.8%를 제외한 금액이 입금되었었다후.. 이거라도 어디야 2. 2022 뉴스타트 패키지블로그들을 검색하니, 무드등 등등.. 예전 상품이 더 이쁜거같기도 했지만.. 난 상품이 다르기에 다시 적어본다이번에 새로 리뉴얼이 되었다고 필요한 정보를 구글 폼으로 받게 되었고, 기존 배송일자보다 두달이나 더 늦게 발송이 시작이 되었다내가 알기로 기존에는 주소를 변경 못하는거로 알고있는데, 구글 폼을 통해서 받을 주소를 적어둘 수가 있었다... 2022. 7. 20.
여름을 나기위한 내돈내산 선풍기들 리뷰(feat.목풍기/손풍기) 기본형선풍기, 중형선풍기, 탁상용 미니 선풍기, 손풍기, 목풍기까지 리뷰를 해보려고 한다 1. 기본형 선풍기* 큰버튼일단 발(?)로 키고 끌수있도록 매우 큰 버튼으로 구성되어있다직관적이게 왼쪽이 끄는것, 오른쪽이 키고, 계속 누를수록 바람세기가 변한다기본으로 키게 되면 중에서 시작한다 * 소버튼그리고 바람종류는 일반풍, 자연풍, 수면풍이 있다일반풍: 계~속 꾸준히 같은 바람을 쏴주는것 - 비추자연풍: 자연바람처럼 자기가 알아서 어느정도 조절해준다 - 평소 이걸로 두고 사용수면풍: 잠잘때 쏴주는 바람으로, 진짜 감기는 안걸리는데, 덥지는 않을정도로 얘가 세기를 또 조절해준다 사실 자연풍하고 수면풍은 크게 차이를 못느끼는데 그래도 보통 자연풍으로 두고 잠잘때만 수면풍으로 두고 쓴다일반풍은 왜 안쓰냐? 사람이.. 2022. 7. 20.
예전 블로그에 있던 화면가리기 For Windows 파일 티스토리로 넘어오기 전 운영했던.. 지킬 블로그에 올린 C# 윈폼으로 만든 간단한 프로그램이다컴퓨터를 종료해도 마지막에 저장한 크기값을 저장하기 위해 registry값을 새로 만드는 정도랑썸네일/닫기/창 크기조정/글자 크기조정 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항상 모든 창 위에 떠서 동작하기때문에 불필요하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화면의 정보가 있다면 유용하다유튜브에도 설명을 올려놨는데 음질도 구지고, 유튜브 운영을 하지않아서 그냥 써보는것을 추천한다..깃허브에 코드를 올려놓을껄.. 졸업하고 심심풀이로 그램 노트북 쓸때 만든거라 지금은 프로젝트 파일도 없고 맥이라 실행할수도없다 하하  실행하면 이렇게 검은색 작은 화면이 뜨고, 4가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https://lsb530.github.io/2020/.. 2022. 6. 26.
6월 18일 주말 난 우리 직군이 IT, 공대 직군이지만 마음의 양식을 쌓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이두를 운동하면 삼두도 운동해주고, 가슴을 운동하면 등운동을 해줘야 하듯모든 것에는 균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정신도 건강해야 몸도 건강하고 몸도 건강해야 정신도 건강한 법이니 말이다 그래서 한달 전쯤에 구입한 시집을 어제 드디어 다 봤다제목은 [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 ]이다[ 박광수 엮음 / 박광수 그림 ]이다책에서 나온 인상깊은 시들을 몇개 적어보려고 한다 동질이른 아침 문자 메시지가 온다- 나지금입사시험보러가잘보라고해줘너의그말이꼭필요해모르는 사람이다다시 봐도 모르는 사람이다 메시지를 삭제하려는 순간지하철 안에서 전화기를 생명처럼 잡고 있는절박한 젊은이가 보인다 나도 그런 적이 있었다그때 나는 신도 사람도 .. 2022. 6. 19.
회사에서 발표.... 예전에 내가 구현한 로그인 로직(JWT, SSO, WebClient)을 PPT로 만들어서 교육용으로 신입이나 나랑같은 연차인 사람들한테 보여주기용으로 발표한적이 있다.. 이번에는 CI/CD 발표준비에 당첨이 되어서 PPT로 gitlab-ci/도커/쿠버네티스/ArgoCd... Onprem등등 CI Script와 배포 방식과 플로우를 또 신입과 연구소 직원들 모두한테 발표를 하는 1인으로 당첨이 되었다 매일하는 CI/CD지만 모든 스크립트와 다른 방법/전략을 다 아는 것은 아니기때문에 공부할게 많다...ㅠㅠ아직 모르는거 투성이지만... 음.... 좋은것도 있고 어려운것도 있는 것 같다 이런걸 준비하면서 모르는걸 많이 알아가고 성장하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아자아자아자 2022. 6. 9.
내 생일 D-1일날 겪은 최악의 스토리..ㅠ 1. 생일 D-2BirthDay D-2에 작년 6월부터 취준을 달려오고 1월에 면접에 합격하고나서도 연차 1일도 안쓰고 내 자신에게 휴식도 못주고 일생을 보내다가토요일에 혼자 놀려고 방을 잡았다 토요일에 보컬 수업을 끝내고 코노에 가서 혼자 놀고올리브영에 가서 배쓰밤을 2개 사서 호텔로 향했다아 호텔 앞에서 스파클링 와인인 로드캡션 꾸베 로제와 오프너를 구매하고 들어갔다그리고 프라닭에서 콘소메이징과 블랙치즈볼을 시켰다!들어가기전 보컬쌤이 혼자 노래부르는거 넋놓고 감상...ㅎ2. 생일 D-1아니 오전에 카페와서 맥북 떨어뜨리지도 않았고.. 화면에 먼지가 많길래 손수건으로 닦고있던 와중에 화면이 맛이 갔다 ㅡㅡ;;;;진심 내가 뭘했다고 화면이 이리되냐고.....ㅠㅠ 너무 맴찢이다 진짜.....일요일이라 수리.. 2022. 5. 29.
2022.05.16 (일) 주말의 일상 건대 호수를 바라보며 카페에서 코딩하면서 놀다가홍대 개미가서 맛있는 밥먹으며 개발자의 진로, 개발자의 수다를 떨다가녹음실에 가서 보컬을 배웠다..!!오늘은 1일차 호흡법!!내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는 내 앨범 내보는것...!!ㅎㅎ선생님은 강은아님이라고 고음보컬로 유명하신분! 2022. 5. 16.
내 피가되고 살이 될 언젠가 다 볼.. 책들... 추가로 요즘 보는 책 2개 저자님들의 허락이 있다면 내용도 좀 쓰겠지만,,, 아마 책 내용 요약 & 후기 정도로 포스팅을 작성할것같다(현직자 시간 거의 zero...ㅎ..) 2022. 5. 16.
개발자의 숙명.......주-말-대-응 물론 비대면으로 방화벽 뚫어서 작업했지만휴우.. IT 인들이여 모두 힘내요! 2022. 5. 8.
프론트단을 지원한 후기 개인적으로 백단보다 프론트단이 더 신경쓸게 많은것 같다 각 폼의 입력값에 대한 검증(앞단 valid), alert창 등등ㅋㅋ 백단에서는 참조형인 경우(사실 참조형인 경우 Null을 받기때문에 값 형태로는 처리를 안하는것으로 알고있다)null or not null만 체크하면 되지만 프론트엔드는 null, '', undefined등을 다 봐야하기때문에 귀찮다 어찌저찌해서 백/프론트 둘다맡게되었고내가 직접 여러 사람들을 설득해서 ES5->ES6 code style, ajax->axios로 바꾸고 코드는 점점 리액트스러워지게 만들어놨다아직 주니어개발자인데 이렇게 하는게 맞나싶다하지만 소스코드의 최적화와, 재사용성을 위해 모두가 다 좋은 길로 가야하는게 맞는 것 같다 2022. 5. 5.
크롬 유용한 단축키(Windows / MacOS) 윈도우- 주소창으로 포인터 옮기기F6 - 열린 탭 이동Ctrl + 숫자...는 너무 잘 알려지고 난 사용 안함Ctrl + Tab : 우측으로 탭 이동 / Ctrl + Shift + Tab : 좌측으로 탭 이동 - 탭 닫기Ctrl + W - 새 탭 열기Ctrl + T - 현재 주소창에 입력해서 새 창으로 열기주소창에 입력후 Alt + Enter 맥- 주소창으로 포인터 옮기기Command + L - 열린 탭 이동Command + 숫자...는 너무 잘 알려지고 난 사용 안함Command + Shift + [ ] : 겁나 유용함 - 탭 닫기Command + W - 새 탭 열기Command + T - 현재 주소창에 입력해서 새 창으로 열기주소창에 입력후 Command + Enter  기타 팁- 내가 직접 만든 h.. 2022. 5. 5.
성장하는중 실력도 블로그도!!아직 꼬꼬마지만 1000번이나 검색되다니...ㅎ 더 커져서 많이들어오면 좋겠다 2022. 3. 24.
Mac에서 백그라운드로 프로세서 실행해놓고 계속 쓰기(feat. jar) nohup java -jar port-8888.jar & lsof -i tcp:8888 음 사실 윈도우도 마찬가지긴한데.. & 명령어와 nohup을 이용하면 된다 자주 쓰일만한 어플리케이션 가볍게 계속 켜두고 싶어서 찾아보게 되었다 실행 내역은 nohup.out에 쌓이게 되어서 cat hohup.out으로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동적이 아니고 실행 로그겠지만) 터미널이 꺼져도 실행되기 때문에 개꿀~ 어차피 집에서 쓰는거라 jar파일은 포트번호로 네이밍을 해줬다. 또 집에서만 쓸거라 /경로가 입력되면 request에서 서버포트 뽑아내서 localhost:port/swagger-ui/index.html로 리다이렉션 시켰다ㅋ 잘되는지 확인~ 예시 입력값은 프로그래머스의 '거리두기 확인하기'로 정했다 스웨거 확.. 2022. 2. 19.
내가 그린 그림 너무나 똑같쥬? (양심 ㅇㄷ??) 2021. 8. 13.
삽질 모음 Jpa 연관 관계 메서드 작성하는데 2시간을 날렸다 물론 이전에 해본적이 있어서 메서드는 잘 작성했는데 안되길래 왜안되나.....했다 나는 김영한님의 JPA책을 보고 따라 쳤는데 결론: List 초기화를 안해줘서 널포인터익셉션이 떴다 ㅡㅡ;; 예외로 e.stacktrace랑 메세지를 안날려줘서 디버깅으로 찾아냈다. 진짜 난 개 멍청이 추가로 예전에 했던 실수를 적어보겠다 다시 하지 않길 바라며... @Transactional을 붙여야 Spring Data Jpa에서는 update쿼리가 날라가서 반영이된다. 근데 이 비즈니스 로직 자체를 서비스단이 아닌 도메인 엔티티가 적힌 밑에 만들어놔서 분명히 글을 조회하면 조회수가 1늘어야되는데 늘지를 않는것이다. 문제를 찾고 찾고 찾고 찾았는데 안나와서 생각해보니까.. 2021. 7. 12.
Energy of Why and Needs 어떤것을 배울 때는 Why와 Needs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당연한 말을 쓰는 것일 수도있다. 예전에 막연하게 알고리즘을 위해서 자료구조를 공부하던 때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랬다. 자료구조를 공부하는것도 좋긴한데, 알고리즘을 먼저 배우라고 지금은 이 사람들의 말이 약간 이해가 간다. 이해가 가는 이유는 알고리즘을 공부하면서 자연스레 자료구조를 공부하게 되고, 덧붙여 백엔드 개발을 하면서 여러가지의 자료구조(자바로 치면 Collections)를 배우게 되는것 같다. 같은 의미로 알고리즘을 막 공부하다가 왜(Why) 이 자료구조가 쓰였는지 궁금해서 공부해야겠다고 느끼게 되었다(Needs)고 말할 수 있다. 물론 이 공부방법이 정답은 아닐 수도 있다. 정말 배운것들을 스펀지처럼 빨아들이는 사람이 있다. 머리.. 2021. 6. 29.
구글링 혹은 검색에 대해서 IT쪽에 종사하는 사람 혹은 일반인으로서 검색에 대한 장점과 단점을 적으려고한다. 검색을 하다보면 이쪽 블로그에 있던 내용이 저쪽에도 있고, 한참전의 블로깅된(최신이 아닌) 글 등을 여러개 발견할 수 있다. 결국 어떤 유명한 사람의 개인 블로그 혹은 대기업의 기술 블로그에서 양질의 정보를 얻어간다던지, 스택오버플로우에서 몇줄 소스코드를 얻어간다. 나는 내가 책 자체의 내용을 복붙하지 않은 이상, 내 블로그의 글 하나하나 다 소중하고 누군가에게 출처도 없이 복붙당해서 그 사람의 글로 인용되고 싶지도않다. 그래서 플러그인으로 복사방지를 설정해놓았다. 정말 자기가 공부했던 내용, 수많은 시간을 삽집해가며 디버깅을 하고 에러 해결을 한 내용의 글이라면 소중하다고 생각한다. 추가로 아직 내 블로그에는 이렇다저렇다.. 2021. 6. 27.
2020 웹 개발자 로드맵 출처 : https://github.com/Han-Kyeol/developer-roadmap-kr- 2021. 6. 23.
6개월 국비수업을 끝마치고나서... 자바의 정석 남궁성 강사님 밑으로 가서 수업을 4개월동안 듣고 2개월 동안 프로젝트를 했다.강사님이 프로젝트에 영향 끼친거는 크게 없다..ㅎㅎ총 4팀이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우리 팀을 제외한 3팀은 Spring MVC 또는 Spring Boot에 Jsp + Mybatis로 프로젝트를 했지만우리팀은 수업에서 배운 적 없는 React.js와 Spring Boot + Jpa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미리 프로젝트 3개월 차부터 우리끼리리액트 스터디를 하고있었던 점과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싶었다2개월중에 3주는 인강을 보는데 투자를 했었다.(인프런 김영한님 + 백기선님)결국 성황리에 프로젝트를 잘 마쳤고 발표도 끝냈다. 앞으로 그동안 겪었던 것들을 적고 앞으로의 미래를 위한 글들도 포스팅할 예정이다.양질의, 내가.. 2021. 6. 8.